Workdeck 소개 — 필요한 업무만 골라 쓰는 워크스페이스
Workdeck은 광고 분석, 재무 관리, 재고·배송 운영 같은 비즈니스 업무를 필요한 것만 골라 쓰는 워크스페이스입니다. 어떤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소개합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쓰는 도구는 많고, 그 도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광고는 광고관리자에서, 재고는 스프레드시트에서, 재무는 또 다른 엑셀 파일에서 각각 관리하다 보면 업무를 넘나들 때마다 데이터를 옮기고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쌓입니다. Workdeck은 이 문제를 "하나의 워크스페이스, 필요한 업무만 선택"이라는 방식으로 풀어보려는 시도입니다.
업무 단위로 고릅니다
Workdeck은 하나의 완결된 업무 영역을 단위로 제공합니다. 현재 베타로 제공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쿠팡 광고 관리 — 광고 리포트 업로드 → ROAS·키워드 분석 자동화
- 브랜드 운영 — 재고·발주·배송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
- 재무 관리 — 거래내역 자동분류 기반 현금흐름 관리
- 모집 관리 — 채용 공고와 지원자 관리
- 세일즈 콘텐츠 — 판매 콘텐츠 제작·관리
각 업무는 독립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필요한 하나만 먼저 써보고 필요할 때 다른 업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배워야 하는 부담이 없습니다.
왜 하나로 묶었는가
업무를 하나씩 따로 쓰는 것과 하나의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쓰는 것의 차이는 데이터가 오갈 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쿠팡 광고 데이터로 어떤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는지 확인한 뒤, 같은 워크스페이스의 재고 현황에서 해당 상품의 재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별도의 파일을 찾아 대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워크스페이스라는 단일 계정 아래 여러 업무를 묶어 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은 베타입니다
현재 모든 업무가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됩니다. 실제 셀러·운영팀이 매일 쓰는 워크플로우를 관찰하며 기능을 다듬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주시면 반영에 참고하겠습니다.
시작하는 방법
회원가입 후 워크스페이스를 만들면 바로 원하는 업무를 추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지금 가장 반복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일이 무엇인지부터 떠올려보세요. 대부분 그 업무가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냅니다.